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돗칸 페스티벌/1세대 페스티벌 (문단 편집) === 절대무적의 전사 - 초오지터(근력) === [[파일:Card_1005280_bg.png]] * 극한 전 * '''리더: 모든 속성의 기력 +3, ATK 2,500 UP''' * '''패시브: 모든 속성에 효과 뛰어난 공격& ATK 7,000 UP ''' * '''필살기: 적에게 초절특대 대미지를 가한다.''' * 극한 후 * '''리더: 모든 속성의 기력 +3, HP, ATK, DEF 77% UP''' * '''패시브: 자신의 ATK, DEF 77% UP& 터뜨린 무지개 기 구슬 1개당 ATK 7% UP& 모든 속성에 효과 뛰어난 공격''' * '''필살기: 적에게 초절특대 대미지를 가하고 ATK, DEF를 하락시킨다.''' 일명 근초오 혹은 [[근초고왕]]이라 불리는 1주년 돗칸 축제 한정 캐릭터로 내수판을 포함해 범용성이 매우 뛰어난 카드. 전속성 기력과 공격력 증가에 전속성 효과발군의 공격을 입히는 패시브, 초절특대의 필살기가 버무려져 1주년 이후로 6개월동안 리세마라 티어 0순위를 꿰어찼지만 딱 반년 후 2세대 슈퍼리더들의 등장으로 리더자리에선 실직당했지만 서브로만 쓰이는 상황에서도 성능이 여전히 강력했고 특히 잠재능력과 초4듀오가 등장하면서 기존의 30만 ~ 40만 딜링도 잠재능력 풀개방 + 초4 오공 듀오의 리더스킬을 받는다면 100만 대미지는 자력으로 우습게 뽑아내어 재평가를 받기까지 할정도로 건재한 성능을 자랑했지만 인플레의 진행으로 초근덱 1군에서도 쫒겨나고, 1세대 중 유일한 48코스트에 구제할 카드가 워낙 많아 극한 각성도 늦게 점쳐져, 결국 가차에서도 함정카드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 2019년 1월 내수판에서 극한이 확정. 퓨전덱의 오랜 지병이었던 방어력을 보완해준데다가, '''LR 수준으로 오른 스탯'''의 시너지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때문에 지능 초오지터는 카테고리 덱에서 밀려나 지능덱 철밥통이 된 상황. 하지만 이후 지능 초오지터도 극한되면서 다시 관짝으로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